'어느날 뜬구름' 캠페인은 나를 비롯하여 내가 사랑하는 "누구나", 우리가 짐작할 수 조차 없는 시기인 "어느날 갑자기", 암을 비롯한 질환을 포함해 이름조차 몰랐던 희귀 질환에 걸린 환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였습니다. 환자에 대해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고, 환자들에게는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공유할 수 있는 환자 스토리 플랫폼 [어느날 뜬구름]을 2022년 오픈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.
쓰임과 의미가 있는 가치 굿즈
양우산 크라우드 펀딩 오픈
- 매일 사용할 수 일상 굿즈를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캠페인을 공감하고자 텀블벅에서 7월 20일 부터 양우산 펀딩을 오픈했습니다. 8월 10일까지이니 의미있고 쓰임있는 굿즈를 놓치지 마세요.